저녁을 먹고 배가 불렀다.
로또나 살까하고 로또 사는곳 까지 걸어갔다.
죽는 줄 알았다. 차로 갈때는 겁나 가까웠는데 걸으니 50분 걸렸다.
1시간 40분을 걸으니 배가 고파서 빵이랑 과자를 사왔다.
먹으니 또 배가 불렀다.
뭔짓을 한거지 나는? ㅠㅠ
추신1 : 횡단보도에서 진짜 완전 좋은 냄새 나는 여성분이 있었는데 향수 무엇 쓰는지 묻고싶었지만. 쫄보라 참았다.
추신 2 : 로또가게 문닫아서 그냥 왔다. 헛짓이였다.
저녁을 먹고 배가 불렀다.
로또나 살까하고 로또 사는곳 까지 걸어갔다.
죽는 줄 알았다. 차로 갈때는 겁나 가까웠는데 걸으니 50분 걸렸다.
1시간 40분을 걸으니 배가 고파서 빵이랑 과자를 사왔다.
먹으니 또 배가 불렀다.
뭔짓을 한거지 나는? ㅠㅠ
추신1 : 횡단보도에서 진짜 완전 좋은 냄새 나는 여성분이 있었는데 향수 무엇 쓰는지 묻고싶었지만. 쫄보라 참았다.
추신 2 : 로또가게 문닫아서 그냥 왔다. 헛짓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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