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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오늘의 일기. 6월 27일

강철필통
2019-06-27 23:23:13 273 5 13

저녁을 먹고 배가 불렀다.

로또나 살까하고 로또 사는곳 까지 걸어갔다.


죽는 줄 알았다. 차로 갈때는 겁나 가까웠는데 걸으니 50분 걸렸다.

1시간 40분을 걸으니 배가 고파서 빵이랑 과자를 사왔다.

먹으니 또 배가 불렀다.


뭔짓을 한거지 나는? ㅠㅠ


추신1  : 횡단보도에서 진짜 완전 좋은 냄새 나는 여성분이 있었는데 향수 무엇 쓰는지 묻고싶었지만. 쫄보라 참았다.

추신 2 : 로또가게 문닫아서 그냥 왔다. 헛짓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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