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바데 2016년부터 하던 사람으로써, 많은 데바데 스트리머들이 뜨고 지는걸 봐왔는데,
게임은 게임이고 스트리머는 선택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응삼선생님 때문에 재미있었습니다.
좀 더 큰 물에서 멋진 모습으로 대기업 백수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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