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 수고하셨습니다! 예상치도 못한 뽈랑이 등장으로 아직까지 심쿵쓰..
다크소울할때랑 롤할때는 오늘 피곤하셔서 멘탈이 많이 안좋은가 하고 걱정했는데 댕댕이 등장하자마자 팝스 멜팅 녹아내려버렸구연...
아직은 집도 안익숙할테고 손길도 달라져서 조금 불안할테니 케어 열심히 해주세요 ㅠㅠㅠ 병철이 절 대 행 복 해
나도 훔바 잘만져줄수있는데 ㅠㅠ 울집 돼지뚱냥이 만지면서 자야게따 오늘은 후욱후욱.. 뒤에서 엄청 편하게 자고계시네
피츄 루스타에 자주자주 올려주시고 아니 루스타 아니라 트게더에라도 자랑하고 싶을때마다 올려주세요 ㅠㅠㅠ
마지막에 행복해보여서 넘 좋네요 울집 짬뿌 처음데려왔을때 생각난다 헤헤 그게 벌써 8년전이라니...
안되겠다 빨리가서 냥이랑 놀다가 자야겠다 공방화이팅! 루바훔바~lumingC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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