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스마트팜이란 시스템.
요즘 3D프린팅 회사와 기술 확보에 열정을 쏟고 있는 유대계 자본가들의 작은 시스템 중 하나.
큰 돈 되지도 않는데, 세계 최대 자본가들인 유대계 자본이 적극적으로 키우고 있는 미래 산업.
간편하게 언제 어디서든 농작물과 가축들의 상태를 확인 관리 가능.
목장이면, 소의 건강상태, 현재 욕구, 되새김질 횟수, 출산 유무,심장박동, 체온, 이상유무 등등......
실시간으로 체크하는 4차 산업 기술......... 한국 정부도 적극적.
그런데, 이 기술의 쓰임새가 농작물이 아닌, 국민에게 적용되면?
피부이식 3D 프린팅 기술로 피부에 이식 가능.......... 이젠 체내에 심지 않아도 될만큼 기술이 좋아(?) 졌음.
기업들이 바라는 소비자 성향, 소비자 통제, 기호 정보, 원가절감 위한 기호 조작 +
국가의 국민 통제, 반란 제압, 불만 제거, 복종, 지하 자금 차단, 세수 확대가 가능해 짐.
[이퀼리브리엄 한 장면]
국민의 모든 정보를 회사의 인공지능 슈퍼컴퓨터에서 실시간 정보 처리.......... 권력가들에게 정보 분석 제공.
국가 지도자가 실시간으로 국민 상태 체크....... 물론, 실시간 관리 (?)도 가능.......
본인들이 주인이란 착각 속에, 국민을 자기 목장의 가축으로 여기고, 소처럼 처분도 가능.
[매트릭스1, 기계에 의해 폐기 처분 직전]
대기업과 선진국은 자국 국민 통제하고 싶은 열망 가득.......... 멈추지 않을 거임.
중국은 벌써 정부 공헌 정도에, 계급을 나누고 있는 실정.
[지하철 의자에 앉을 수 없는 중국 계급 현존]
이젠, 새로운 기술이 나오는 게 싫어지는 시대가 됐음.
다들 미래의 먹거리라는 4차 산업 혁명은, 경제난과 폭력 지도자들 속에서 계속 성장할 거임.
무턱대고 좋아하는 일,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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