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너무너무 힘든 날이어따...
수쌤의 강요에 밥은 먹엇찌만...... 물은 한모금도 마시지 못해따 마치 사막의 선인장 처럼 물만 애타게 기다리는 것 같앗따
그리고 집에 와서 밥먹고 쓰러지듯이 잠들어버렷따
오늘 기분 좋았던 일은 채팅이 많이 올라와서 너무너무 좋앗따 !!!
하꼬에게 채팅은 넘무나 기분좋은 것 ~
비가와서 허리가 너무 아프니까 요기까지 써야겠다.
내일은 아마도 오후 9시쯤에 방송을 켤 것 같다.
그럼 오늘의 일기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