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김나비님은!
나: 나비처럼 아름답습니다
비: 비가 내리는 것 처럼 반짝거리고 아름답습니다
김: 김치넣고
나: 나물 넣고
비: 비빔밥을 완성시키지
김: 김에다 밥을 싸먹으며
나: 나는 나비님방송을 본다
비: 비추천 합니다
김: 김나비님에게 한마디 하겠습니다
나: 나비님은 아름답고 고귀 하십니다 그러므로 나비님에게
비: 비비지 마세요
김: 김나비님이 이쁘데!!!!
나: 나가라!!! (나가래서 밖에 나감)
비: 비 내리네...
김: 김나비님이 치킨을 주신다
나: 나는 침을 흘린다 침이
비: 비처럼 흐른다
김: 김나비님이 방송하신지 한달이나 됐다고?!!
나: 나는 멋지니까.. 축하해 주러 가야겠어 으아앗.. 나비님이 너무 빛나서
비: 비교가 되잖아?!!
김: 김나비님 축하드립니다 크흡..
나: 나도 나비님 처럼 귀여워지고 싶다아!!
비: 비밀이에요☆
김: 김나비님이야 역시!! 빛나고잇어!!
나: 나도 저런 주인님을 원하는걸?
비: ㅂ...비싸네요 역시 우리 나비님 >-0 ☆
김: 김나비님이 방송하신
나: 나날들이 지나가고 있네요
비: 비ㅣㅂ...크흡 ㅠㅠㅠㅠㅠㅠ어ㅓ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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