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태입니다.
지난번 경쟁전을 방송에서 하지 않는 다는 공약을 걸었다가
이틀만에 달성을 했었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나서 가끔 생각이 나서 경쟁전을 했었는데 그때마다 고통을 받는다는 글또한 썻었는데요.
오늘 신기한 일을 겪었습니다.
바로 경쟁전에서 200점이 넘는 점수가 올라간 것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말도안되는 연승에 정신을 못차렸었는데
그 이유는 별게 아니더라구요.
그냥 팀원을 믿지 않는것입니다.
브론즈에서 이리뒹굴고 저리 뒹굴면서 확실히 깨닳은 것은 팀원을 믿으면 게임은 망한다는 것입니다.
정말 거짓말 안하고 그냥 공시메들고 게임을 하니 이기는 즐거운 브론즈들의 세상 하하
이만 글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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