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좀 버거운 2주가 흘러가고 있었나봐요
자주 못뵙구,
인사 나누지 못해서 미안해요,..;ㅁ ; 반성..
몸은 전보다 좀 나아진 것 같아요
오늘 이관일이라 점검이 있다면서요?
오또카징, 또 결방할까?
생각했지만..
우리 안본지 너무 오래된 느낌 8ㅅ8
혹시나~ 수요일날
시간이 맞으신 분들은
잠깐 이야기나 나눠볼까요? 히힛,
다들 저녁 맛있게 드시구 하루 잘 마무리 하세요~
여유되시는 분들은 조금있다 보아요
>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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