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토요일부터 시작된 이 이야기를 하기위해서는 작년 SMF때부터 시작을...
예예예 TMI는 나중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미님의 행사를 보기위해 토요일에 안산에서부터 서울로 서울에서 부산
KTX를 타고 숙소로 출발했습니다. 부산에 도착해서 일행과 함께 다른 지인분을 만나서 부산 맛집에서
맛있는 만두와
양꼬치!!!! 양꼬치!!!!!를 먹으며 전날을 지내고
다음날 행사 당일!!! 같이 간 지인과 함께 코스코레 행사장에 가기전에
해장을 위해 부산 돼지국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저는 돼지국밥 지인은 보쌈정식을 시켰는데
역시 돼지국밥!! 국밥을 좋아하던 저에게는 취향저격이더군요
부산역 근처에 있는 음식점인데 벽에 연예인 싸인으로 도배 되어있어서 놀랐습니다.
나중에 부산에 행사있으면 또먹고 싶네요.
이제 행사장으로 향하는 길 날이 쨍쨍하여 지인과 커피숍에서 아이스커피를 사서 들고
걸어서 행사장으로 갔습니다. 생각외로 부산역에서 가깝더라고요 걸어갈만한 거리였습니다.
근데 문제는 행사장에 도착하니...
없어...사람이 없어....
생각외로 너무 사람이 없더군요.
아마 총입장인원이 한 50명이하? 그정도 될거 같고
그나마 인원수를 채운 이유가 트수들 때문인거 같았습니다.
옆집 ㅎㅌ사장님과 ㄷㅅㅅ님네 트수들이 한 5할? 5할중에 7정도는 ㅎㅌ사장님 트수들이었던거 같네요
그리고 멋쟁이 트수분이신
DOIL0님과 같이 한장 트수평균을 올려주는 멋쟁이 분이십니다.
부스사진과 둘이 찍은 사진은 부스내 촬영 금지라 없지만
게스트 촬영회 시간이 있어 찍은 사진들
사장님 인기를 보시죠
이젠 제사진[아래의 사진은 선명도와 노출도만 조정하였습니다]
끝[다른 스트리머 분들 사진도 있지만 나만볼꺼임!!]
이런 예쁜 다미님을 영접하고
부스에서 시간죽이고 있으니
스트리밍 하신다고 그래서 백그라운드에서 방청객 알바하고 놀았습니다.
포스터와 배너, 싸인 얻고 다른 부스 화보집도 샀는데 일본분들꺼 수위가...
너무 높아서 전리품 사진은 비공개...
다음은 팬미팅 후기가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