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휴방하고 방송보면서 이것저것 일을 하는데
사장님이 레식하자고 불렀다
방송킨다고 약속한게 기억나서
좋다고 왔당
레식도 좀 하고 (별로 못했음)
이것저것 하다보니
어느샌가 노래방에 참여했다
안대..
다들 노래 잘해서
난 좀 무서웠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같이 노래방온것같아서 재밌었다
다들 즐거워해서 좋았다.
하지만 나젠카를 불러버렸다
그래서
싫어?
오늘은 휴방하고 방송보면서 이것저것 일을 하는데
사장님이 레식하자고 불렀다
방송킨다고 약속한게 기억나서
좋다고 왔당
레식도 좀 하고 (별로 못했음)
이것저것 하다보니
어느샌가 노래방에 참여했다
안대..
다들 노래 잘해서
난 좀 무서웠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같이 노래방온것같아서 재밌었다
다들 즐거워해서 좋았다.
하지만 나젠카를 불러버렸다
그래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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