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는 힘든것이다.
물건 버리고 청소하고 전기세랑 이것저것 관리비와 인터넷비용등을 처리하는게 왜이렇게 구찮은지 모르겠다.
내일은 가구의 견적을 보고 회사 사람들이 밥사준다고해서 밥 얻어먹으러 갔다와야한다.
될수있으면 음식 사진은 한번 찍어봐야겠다.
물론 단체사진같은건 찍겠지만 방송에서 공개는 할수없겠지!
내일 회사에 갈때 과자라도 사가야되나...흠...한번 고민해봐야겠다.
내일 아침일찍 가구 견적보러 오니깐 이만 자야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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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고로님 
햐티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