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신청곡 이전에..
형아... 너님 몸은 좀 괜찮으시냐? 잠은 잘 주무셨냐? 진지는 챙겨 드셨냐? 미용실에는 다녀오셨냐? ...... 살아는계신거냐?
어제 외식하고.. 또 속 뒤집어진건 아니신지....음.....
맘이 쓰이는 푸들 가트니라고...
손이 많이가는 늘그니 가트니라고...
좀 괜찮아진 모습으로 만날 수 있긜~
힘내~ aukukAukukbbah 이팅!!
그래서 마리야~
이노래가 신청곡이라 이마리야~
슈가볼 - 농담 반 진담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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