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집도 멀어서 첫차 기다렸다가 집 갑니당.....
뒤풀이도 지금보니까 거의 30명 가까이 되서 누가 누군지도 모르겠습뉘다 ... 전 구석탱이에 박혀있던 돌맹이같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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