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많은 사람들중에서
희은님을 찾았습니다.
(사진이 실물을 많이 못 담아냅니다. 실물은 어마어마 하신데 제 핸드폰 탓입니다)
얼굴 보자마자 기억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래도 많이 건강해 지신거 같아서(펌프 뛰시는거 보면) 다행이였습니다
이번에는 아는 스트리머가 많아서 좋다고 하셨습니다.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ㅋㅋㅋㅋㅋ이게 뭐에요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혼자만 보라해서 꽁꽁 감추고 집에 와서 봤는데 바보라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채팅창에서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