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그림 그리는 미대생의 빤스런 게임생활 아우씨입니다.
저는 항상 집에서 그림만 그리면서 트위치를 항상 틀어놓고 살고 있었습니다.
여심을 흔들겠다. 제2의 남창이 되겠다. 수금방송을 하겠다. 라는 생각으로 스트리머를 시작하게 된것은 아닙니다
오직 트수님들과 소통하고 대화하면서 가까운 친구처럼 지내고싶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그다지 언변이 뛰어나거나 논리적이게 말을 못 합니다.
말이 너무 빠르고 흥분하면 말과 행동이 급해지는 현상을 고치기 위함이었습니다.
사람들과 긴장된 상황에서 소통하고 대화하면서 녹화된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고쳐나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얼마전 트수님들의 과분한사랑으로 빠른시일내에 팔로우가 200명이넘어간 저는 매우 기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 트수님들과 원활한 소통 그리고 재미있고 좋은방송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오버스러운 리액션, 재미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전부 친구라는 생각으로 다가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