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창문이 보였다.
시간: 5월 5일 0시 45분
오늘 일어 났는데 이빨 뺀 자리가 그렇게 아프지는 않았다.
참고로 어제 이빨을 뽑고나서 잇몸이 찢어져서 실로 꿰맸다.
그래서 입천장에 실이 대롱대롱 흔들리고 있다.
진짜 거슬린다.
그렇게 죽을 먹고
그대로 방콕 여행을 하며 다겸 방송을 기다리고 방송을 즐겼다.
그 다음 다겸여신 장점 60가지를 적고 이 일기를 쓰고 있다.
(점점 일기가 짧아지는건 기분탓)
오늘도 다겸여신
내일도 다겸여신
항상 다겸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