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적폐 런구를 들고 왔습니다..
그럼 시작해볼게요!!
====================================================
런구가 너프를 먹기 전... 최대한 꿀을 빨아야겠다고 생각한 저는 세팅을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세팅으로 하였습니다.
맵은 식구의 고향 렘킨레인.... 쉽지 않은 싸움이 될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실제로 그것을 증명하기라도 하듯 니아가 저를 향해 뻗어오는 도발의 손짓....!
하지만 니아는 몰랐습니다 제가 한번 눈에 띈 생존자는 끝까지 쫓아가서 대가를 치르게 해준다는 것을요
니아는 드러누웠고 루인이 있었던 모양인지 아직 발전기는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니아의 살려달라는 손짓을 보고 만족하며 떠나려는 순간 대놓고 모습을 드러내며
니아를 구하려고 시도하는 생존자를 발견했습니다.
저는 곧바로 그 생존자를 찾아가 응징을 퍼부어주었습니다. 니아가 도망쳐버리기는 했지만 바꿔치기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다른 생존자를 걸고 돌아가려는 찰나 치료를 마치고 또다시 눈앞에 니아가 손짓을 하며 얼씬거렸습니다.
저는 그 도전을 받아들여주었고 니아는 또다시 패배했고 이번에는 걸어서 엔티티한테 보내주었어요!
그렇게 루인이랑 발전기 어느것 하나 허용하지 않은채 생존마들을 올킬해버리고 말았습니다.
밥풀 2개...!!! 오늘도 뽕맛을 느낍니다!!
=================================================
오늘 준비한 얘기는 여기까지에요!!
다들 좋은 하루들 되시길 바라며....
초홍님 일본 여행 잘 다녀오시기를 간절히 소망하겠습니다!!
choHH choHH 초! 홍! 조! 아! choHH choH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