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퀘
빌로 살인마에게서 120초간 도망치기
1밥 칼찌는 별로 쓸 각이 안나오더라고요.
그래서 불굴을 한번 껴봤는데 바로 각이 나왔습니다.
저 친구도 불굴은 생각 못하고
개구를 위해 캐비넷을 들락거리더라고요.
자, 차디찬 바닥에 누운 사람은 이제 누구지?
정답은 우리 모두였습니다.
4픽이 렌뽑만 하지 않았어도...
종구가 만물과 폭풍으로 좀 쎄게 챙겨왔더라고요
역시 피블학종..
무난..하긴 했는데 기분이 좋지는 않은 판이었어요.
너프 전에 에드온 떨이를 하려는 건지 보텝런구를 하더라고요.
물론 쓰라고 있는 에드온인데 뭐라하는건 아니죠.
다만 왜 보텝까지 써놓고 말려죽이는 건지..
진짜 하기 싫은거 꾸역꾸역했더니 gg를 치는데
옆에 있었으면 씨게 딱밤 몇 대 박아주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