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으로 업타임 13시간을 달성해보았습니다. 후기를 남기자면
네 엄청 배고프고 피곤합니다. 뭣보다 배가 너무 고파요. 감성팔이로 차오르지않는 공복이었습니다....
역시 사람은 먹어서 힘내야해.... 그쵸?
다들 지금까지도 내일도 모레도 무럭무럭 함께 성장하고 나아가는 빵빵 되겠습니다! 늘 이것저것 노력하는 저를 달갑게 보아주십사..! (_ _
그럼 저는 13시간 다 채우고 배고픔을 앓으며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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