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화님 히히..그냥 오늘이...크리스마스 이브고.. 또~심심하고~생각난김에!
이 글을 쓰려고합니다 ^^ 이 글을 쓰기전에도 다른 방송을 보다가 호스팅으로 넘어왔단 이야기를
했었죠? 그 말은 맞아요. 제가 설화님 방송을 보기 전까진.. 다른방송을 보면서 재미를 찾고 있었거든요.
워낙 제가...재밋는거, 목소리가 이쁘고! 잔잔하고! 성격이 좋고! 소통 잘해주시는 그런 방송을 찾고 있엇어요.
그래도 소통이란것도 하다 보면 무리가 있겟죠.. 하지만 이렇게 까지 설화님이 우리들을 생각해주고.
또...힐링받는다 생각해주신다니.. 저희도 너무 고마워요. 하지만 가슴한켠으론,, 설화님이 진짜 제 동생같고..
방송에 집중을 한것도 있지만.. 방송너머로 느껴지는 우울함과..걱정이 저한텐 느껴져요.. 호스팅으로 넘어와서..
그당시엔 채팅도 조금씩 쳣지만.. 아무말도 못했죠.. 하지만 지금은 이렇게 말할수 있다는거에 전 감사합니다.
그림을 그리고자...또..스트리머란 직업에 최선을 다하는 설화님이 정말 좋습니다. 스트리머란 직업이 돈을 벌면서.
시청자와 소통하는 그런 직업이잖아요^^ 또 설화님에겐. 그림그리는 실력도 있으시잖아요 ㅎㅎ 인정도 받으시고.
정말 음... 뭐라 말할수 없을 정도로 존경 스러워요! 지금 이 글을 볼지는 모르겠지만. 설화님!! 항상 건강하고!
인간적이고! 좋은목소리 들려주세요^^ 기운내시고!! 과거에 사로잡히지말고!! 힘내세요!
-징징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