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화님 원래 닉네임 대로였다면 노예 1호 가 되어야했을 가즈아ㅏㅏㅏㅏ입니당
제가 2주전 처음 트위치를 깔았을때 아무것도 모르다가 (이런거 말해도 되나요..)투보님 유튜브에서 보였던 닉네임이 방송을 하시는걸 보면서 끌리게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열심히 소통을하시며 방송을 하시는 모습을 보며 자연스럽게 설화님 방송을 계속 보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자연스럽게 설화님이 제 삶에 차지하는 비중이 늘기 시작하며 어느새 처음으로 구독까지 해버렸습니다.
흠흠 제 얘기는 여기 까지 하고 맨날 좋은 방송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설화님 방송보면서 시청자님들하고 설화님하고 얘기하면서 힐링 진짜 많이 받아요!!
오늘 마지막 방종할때 설화님이 저희보고 항상 고맙습니다 라고 적혀 있는 그림보고 울컥하더군요 항상 고마운건 저흰데..
만약 힘든 일이 있으시다면 저희한테 풀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 때는 저희가 설화님을 힐링 시켜드릴께요!!
오래오래 방송 많이 하시길 빌게요 그럼 저녁에 뵙겠습니다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고 다시한번 항상 감사합니다!
(좀 글을 못 쓰죠..? 처음 써 봐서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