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9일 휴방 안내」˚₊‧✧
언제나 같은 일상 속에서.
매 주 8시 그녀의 방송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하지만 어째선지 오늘만은 분위기가 이상했다.
주위를 둘러보아도 깊은 어둠 뿐...
그녀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그렇게 어둠만을 둘러보던 도중 하나의 빛을 찾았고,
그곳에 다다른 순간 눈 앞에 나온 이상한 문자.
어째선지 읽을 수 있던 그 문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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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다올게요! (๑❛ڡ<๑) ~☆
그런 의미로 오늘은 휴방입니다!
내일봐오!
리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