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미님 안녕하세요 야나두에요!!
지금 알밤국 가는 길에 노래 하나 또 신청해볼까 하는데요
왠지 이번 알밤국 가는 길이 정말 오랜만이다보니
옛 추억도 떠오르고 좋았던 기억들만 생각나는데요
아무래도 제 20대 초반을 보냈던 알밤국인만큼
이노래가 생각나요
김예림의 goodbye20을 추천해요
보미님의 맑은 목소리로 부른 이 노래는 어떨지 너무 궁금하고
기대되요!! 괜찮으시다면 이노래 추천합니다!!!
ps. 버스커버스커 첫사랑도 추가로 추천해봅니다
이노래도 추억이 많이 담긴 노래여서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