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는 불사 끊기와 같으나 마지막에 '용의 눈물'과 '상앵의 꽃'을 갖고 있으면 된다.
상앵의 꽃은 앵룡을 깨기 전 황자와 불사를 끊는 방법에 대해 대화한 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어... .........음, 해야 할 일을... 해야 해."라는 황자의 혼잣말을 엿듣고
에마에게 절대로 황자를 죽게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한다.
그 다음 올빼미를 잡은 시점에서 다시 에마에게 말을 걸면 토모에의 수기를 받는다.
그 후 에마가 타케루의 묘지로 이동한다. 추억의 묘 귀불의 왼쪽 문으로 들어가서 에마와 대화를 한다.
그 후, 황폐한 절의 뒷편으로 이동해 에마와 불상 조각가의 대화를 엿듣는다.
대화를 엿들은 후 에마에게 가서 엿들은 내용을 추궁하면 의부의 수호 방울을 받는다.
이것을 받고 옆 불상에서 방울을 바치면 히라타 영지의 몹 배치가 확연히 달라져 있다.
여기서 환영의 쵸가 있던 곳까지 이동해 챌린지 보스를 깨면 상앵의 꽃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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