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하 순하 2박 3일 동안 어떤 방송을 어떻게 방송할지 유튜브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고 충전해서 돌아온 순프스입니다.
오늘 방송 시작은 오후 20:00 , 종료는 01:00 입니다.
배틀필드5를 하며 파이어스톰 , 공개된 로드맵에 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볼게요.
baep 개편 , 에임연습 , 가이드 대본 작성 등등 하면서 시간을 보냈는데
휴방기간 동안 이런저런 여러가지 배틀필드 소식들이 풀렸습니다.
파이어스톰 게임플레이 영상 , 배브 업데이트 로드맵 공개 까지 정말 기다리고 기다리던
소식들이 풀려서 두근거려야 정상인데 화가나고 있네요.
파이어스톰은 기대치를 낮춘 상태에서 트레일러 + 게임플레이 영상을 접해 "괜찮은데? 할만한데?"
행복회로 전압 빡시게 넣어주며 핑크핑크한 청사진을 그리는 중인데
타이드 오브 워, 배필5의 업데이트 로드맵이 정말... 아니 19년 가을까지 추가되는 맵이 단 3개?!
팬저스톰 포함하면 4개????? ....
이럴거면 DLC로 돌아가자 라는 생각이 드네요. 안타까워요.
방송에서는 파이어스톰에 대한 기대감 주절 주절 + 로드맵에 대한 불만 징징으로 채워질듯 합니다.
++ 파스는 기대반 걱정반, TOW는 믿어볼게 다이스라고 작성한 대본은 파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