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쌀쌀한데 게시판이 약간 달궈져있는 느낌이네요.
창작자 입장에서 창작품을 비하하는 것만큼 마음 아픈 일도 없지만
그걸 그냥 하하호호 넘겨버리는 작가님께 정말 배우고 싶은 점이 많습니다.
혹시나 괜찮으시다면, 결례가 되지 않는다면 오늘도 밝은 모습으로 저희에게 한 걸음만 다가와주실 수 있으실까요?
그 한 걸음이 저희에겐 큰 영광으로 다가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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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괜찮으시다면, 결례가 되지 않는다면 오늘도 밝은 모습으로 저희에게 한 걸음만 다가와주실 수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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