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시작전부터 좋은 평가받던 장롱스타즈, 아카츠키는 스크림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고 있고
상대적 티어가 너무 낮고 원딜이 오더까지 해야되던 공쌍초잉잭은
본인들도 최약체라는걸 알아서 그런지 팀연습에 시간 갈아넣고 호화 코치진 구하면서
실력차 극복하려고 하고 있고
에펙, 체스쟁이들로 경기력에 물음표 보여주던 2633도
부자는 망해도 3년을 간다고(?) 빡롤하더니 기세 엄청 끌어올렸고
(개인적으론 룩삼님이 많이 놀라웠음 ㅋㅋㅋㅋ)
진짜 누가 우승할지 몰라서 다음주가 기대되네요 ㅎㅎㅎㅎ
이런 꿀잼대회는
예선은 리그제로 레드블루 한판씩 총 12판해서 1~4등 정하고
5판3선 결승전 3판2선 꼴지전
으로 꽉꽉 채워야 꿀잼인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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