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지 않은 결혼식 다녀봤지만 육회는 오늘이 최고내요
스테이크는 기대안한 그대로 맛이었고
삼겹살은 언제나 옳고 갈비탕은 어? 뭐야? 이러면서
후루룩 비웠습니다
다만 모르는 분이랑 합석했는데 할머니와 아주머니 중간 사이에 계신거 같은데 앞뒤 양옆 테이블 소주를 죄다
가방에다 쓸어 넣으시던데 친구하고 인사하고 바로 자리 떳습니다 이런 하객은 또 처음이네요
적지 않은 결혼식 다녀봤지만 육회는 오늘이 최고내요
스테이크는 기대안한 그대로 맛이었고
삼겹살은 언제나 옳고 갈비탕은 어? 뭐야? 이러면서
후루룩 비웠습니다
다만 모르는 분이랑 합석했는데 할머니와 아주머니 중간 사이에 계신거 같은데 앞뒤 양옆 테이블 소주를 죄다
가방에다 쓸어 넣으시던데 친구하고 인사하고 바로 자리 떳습니다 이런 하객은 또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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