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 전단지 나눠주시는 분들 있잖아요.
추운 날 미세먼지도 많은데
지나가는 사람들은 다 자기 갈길 바빠서
받지도 않고
손에는 뭉터기로 된 전단지 들고 계시는
아주머니? 할머니? 계시길래
저도 그냥 지나치려다가
살짝 멈춰서 손 내밀었는데 왜 저는 안주죠 ,,
BibleThump
창피함에 그자리 후딱 벗어났움 ..
전단지도 인싸만 주는거임?,,
고깃집인가 술집 전단지 인거 같던데 ,,
흑
선채로 죽었ㄸㅏ,,
길거리에 전단지 나눠주시는 분들 있잖아요.
추운 날 미세먼지도 많은데
지나가는 사람들은 다 자기 갈길 바빠서
받지도 않고
손에는 뭉터기로 된 전단지 들고 계시는
아주머니? 할머니? 계시길래
저도 그냥 지나치려다가
살짝 멈춰서 손 내밀었는데 왜 저는 안주죠 ,,
BibleThump
창피함에 그자리 후딱 벗어났움 ..
전단지도 인싸만 주는거임?,,
고깃집인가 술집 전단지 인거 같던데 ,,
흑
선채로 죽었ㄸ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