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ler라고 쓰여 있지만 제눈엔 Ryvius로 보이네요.
뒤늦은 이벤트글을 보기전에 이미 D조 선수픽을 해버려서 비록 애국픽을 놓쳤지만
멀리서나마 4월 월챔에서 Ryvius 선수의 국뽕픽을 할 수 있도록 소소하지만 중계 놓치지 않고 응원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최근 2019년도 들어서 박항서 감독, 북미정상회담 등으로 베트남이 굉장히 핫한데 돌겜 유저들 사이에서의 또 새로운 베트남 핫이슈가 충분히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Tyler 선수의 실력이라면 충분히 해낼 수 있다! 4강 안착 편-안하게 가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