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의 글쏨씨는 못따라가겟으니 저는 사실만으로 쓰도록 허겟습니다. 어 세번째 여자친구는 다른여자친구들에비해(물론 다 엄청 좋아했었습니다.) 더욱 좋아했던 것 같아요 ㅎ 하긴 다른 애들에 비해 더 많이 만났었으니 그럴수밖에 없는걸까요...ㅋㅋㅋ 만난지 100일때에 놀이동산 갔었거든요. 와 저녁에 회전목마 앞에 가니까 느낌 쩔더라구요 ㅎㅎㅎ 거기서 처음으로(물론 세번째 여자친구와) 뽀뽀를 했었지요 하하하하핳 그때 세상에 부러운게 없었는데 그때 이후로는 훨씬 스킨쉽도 쉬워져서 아주 좋았습니닿ㅎㅎ(음흉) 둘이 취향도 비슷해서 싸우는 일도 별로 없이 지냈던것 같아요. 생일도 둘이 붙어있어서 거의 이틀 내내 붙어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오랫동안 같이 있았어요. 제 생일 다음날이 여자친구 생일이었거든요ㅋ 그래서 제 상일에 여친네 집에서 자기도 했었우니까요...ㅎ 여자친구분 부모님과도 많이 친해졌었는데 부모님들끼리도 알았었어서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즐거운 시간은 그렇게 오래가지 않는것일까요.... 결국은 헤어지게 되었죠... 왜 헤어진지는 말하지 않을거시야... 그때는 진짜 너무 힘들었었는데, 그때 제 네번째 여자친구가 나타났습니다. 부터는 다음에 쓰죠 졸리고 너무 길어요
잉여찬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