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니님의 노래를 너무나 잘 듣고 있는 유인서 입니다!
이번 신곡을 듣고 느낀 감정을 글로 간단히 메모해본걸..
언니님 게시판에 남겨보아요!!
이야기
지금의 수 많은 사람들과 내가 이야기 하고 있지만..
어느 순간 많은 사람이 아니라 몇 몇의 사람들만
또 어느 순간에는 아무도 없이..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사람들과.. 하기도 하고
때론 진지하게 마음을 전달 받는 이야기를 하고
아무에게도 하지 못하는 말..
딱 한사람에게만 털어놓고 위로 받고 싶을때도..
내 마음을 대신 해주는 이 이야기가 참 좋습니다..
그대가 내 곁에서 내 이야기를 들어줘서
참.. 좋습니다..
노래와 조금은 다르다 느끼실 수 있지만..
조금은 적적하고 슬프게 들려서..
사랑하는 표현을 대화로 나누고 있으면 어떨까하며 적어본것입니다!
언니님 곡을 듣고 마음대로 표현해본것이 기분이 나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ㅜ 이번 신곡 라이브로 듣게 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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