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문구점에서 여러가지를 사왔으니 오늘 리뷰는 이고임. 표지는 파워에이드 1.5L 들이 붓고 혀 안 닦고 잔 촉수달린 괴물이 발바닥 사탕을 들고있는 모습. 찍자라고 하는걸 보니 아마도 머가리를 찍어버리려 하는듯 하다. 조심하자.발바닥 사탕이 있다는데 전혀 보이지 않는다.그래서 가루만 털었다. 근데
보물단지 마냥 구석에 챡 달라붙어있던 거시다. 시부럴거
맛 평가는 팝핑 캔디는 탄산수를 염전에 뿌려두면 나올듯한 맛이며 비주얼이였다. 양은 일주일간 머리 안 감으면 나올듯한 비듬양과 흡사했다. 본 플랑이는 꼬박꼬박 아침 저녁으로 머리를 감는다. 경험담이 아니다 이마리야 발바닥 모양 사탕은 마이구미가 발기한듯하다. 단단한 마이구미. 막대는 스포이트 끝부분만 잘라둔것과 매우 유사하다. 200원치곤 맛있었다. 단지 찍어 먹지 못한게 아쉽긴 하다만 몇개 더있으니 까먹으로 가야징 히힣ㅎ 마시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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