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화장실엔 맨날 휴지가 없다. 왠진 몰라도 그렇다. 미리 사진을 찍어둔 덕분에 아빠가 오실때 까진 버틸수 있다.아무튼 전편을 이어서 이번엔 사이다 크림이다. 무려 사이다 향이 0.3퍼센트나 첨가되어 300원이다.
수저가 굉장히 작다. 공파님꺼마냥 3센치라 300원인듯 하다.// 햝아먹지 마라고 수저까지 주는 세세한 모습. 비싼덴 이유가 있다.
는 개뿔이 어케 만들었노 시발ㄹ년아 사진 기억해둬라 저게 니 내일 아침 곧휴 영정사진이 될테니까역시 많이 사는게 최고다. 완벽한 각도로 꽂으니 부러지지 않는다.그냥 처음부터 빼먹으면 되는거였다. 토끼의 간을 빼먹으려한 용왕님의 지혜를 여기서 쓴다. 동화는 역시 유익하다.반절을 두개로 갈라지던데 나머지 하난 전편에 간판 모델로 촬영간듯 하다. 어으 백태 낀거좀 봐봐 혀좀 닦지는
맛평가는... 대충 두세가지가 나오는데 하난 김빠진 스프라이트를 얼려 먹는듯한 맛이고 하난 솜사탕을 뭉쳐서 시원하게 먹는 맛이였고 하난 죠스바 윗부분만 깨물어 먹는 맛이였다. 역시 300원이나 하더니 맛도 다양하다. 끝맛은 별로 없고 혀에 올려두면 살살 녹는다. 근데 좀 시원한데 느끼하다. 근데 맜있으니 된거임 히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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