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작은 오버워치
착한모드로 하려고했다
분명히 그렇게 하려고했다
그렇게 한 것 같았다
오버워치하다가
급 말리는 기분이라
기분전환겸 새로운 게임을 켰다
그거슨 에이펙스 레전드
사실 총쏘는 게임은
배틀그라운드 말고 해본적도없고
원래 뼛속부터 RPG 유저인 나는
FPS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않는데
왠지 모르게 한 번 해보고 싶은 마음에 했다
파밍도 어렵지않았고
일단 파밍은 잘한모양이다
파밍 엄청 잘한다고 칭찬받았다
근데 아직 총 종류도 잘 모르겠어서 그게 좀 어렵다
그리고 배그에 너무 길들여진탓에
뭘해도 배그랑 비교가되는데
익숙해지려면 시간 좀 걸리겠다
아무튼 엄청나게 재미있다,까진 모르겠는데
일단 좀 더 해봐야겠다
그래서 내일도 에이펙스 레전드를 할 예정이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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