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모두들 가족들과 설 잘 보내고 계신가요?
아님 모처럼의 연휴를 잘 즐기구 계신가요~?
전 오늘은 가족들이랑 시간을 좀 보냇어요 ^^
자랑하고 싶어서요!
짜잔~!!!
제 예쁜 조카에요~!
태어난지 60일이라규~!!
너무 이쁘지 않나요 악,~!!
깨물어 버리고 싶었지만, 참았어요 ㅠㅠ,
난 언제 저렇게 나 닮은 예쁜 딸을!??! ㅋㅋ
크흠,
히힛 다시봐도 너무 이쁘당~!
(본의 아니게 제 손이 출현했네요 ㅋㅋ)
내일은 친가랑 외가를 들러야해서,
종일 밖에 있을거에요,
그래서 방송을 쉬게 될 것 같아요 ㅠㅠ
미안해요, 힝
아.. 요즘 목이 자꾸 안좋아서,
걱정 끼치는 것 같아 너무 죄송해요,
저도 건강한 성대를 갖고 싶어욧! ㅋㅋ
월요일 오디오북은 곧 올라갈꺼구 (두근두근)
수요일 오디오북도 잘 작업해서 올려볼께요, !!
연휴동안 좀 말 수를 줄여서,
조금 더 건강한 모습으로 목요일 밤 11시에 또 찾아 뵐께요 히힛!
다시한번 새해 복 가득 받아요~! 나랑 함께!♡
[월요일 선물~! ]
2019. 02. 04 P.M 11시
‘데카메론’ 세 번째 날 첫 번째 이야기' - 벙어리 행세를 하며 들어간 수녀원에서, 정원사 행세를 하게 되는데..?!
(소근소근~, 아.. 너무 ㅇ ㅑ하게 읽었나..,크흠,,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아요, !!)
[수요일 선물~! ]
2019. 02. 06 P.M 11시
‘데카메론’ 세 번째 날 두 번째 이야기' - 영주의 아내를 짝사랑한 재치있는 마부와, 현명한 영주 이야기!
(이 이야기 마음에 들어요~ 목도 조금 나았당! 히힛, 연휴 잘 보내고들 오셧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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