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아무말도 없길래...
여자 사원이랑 혹...시? 이랬는데ㅠㅠ
점심 먹고 어디서 회식할까 하시더라구요ㅠㅠ
고기는 너무 질려서... 뷔페 가자고 했어요..
뷔페가는데 중요한게 뷔페갔다가 당연히 볼링치자는데ㅠㅠ
집 가고싶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회식시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밥만 먹고 집으로 갔으면.. 흑흑 또르르....
아무튼 휴방입니다...
아 다다음주에는 또 새로운 직원 들어와가지고 환영회할텐데.....
혹시나하고 방송일정 안쓰고 존버했지만 실패했다는 스토리입니다...
흑흑
댓글 6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