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뱅송은
1부 김달걀이 고민해걀
2부 데바데
3부 ?
입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요즘 선물을 많이 보내주시는거 같아서
너무 부끄럽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인터넷뿐 아니라
현실에서도 절 생각해주시는 느낌이라
실제 아는 지인이 챙겨주는것처럼
마음이 따뜻해요
늘 시청으로 채팅으로 구독으로 도네로 선물로
받기만하니까
내가 이렇게 대단한사람이 아닌데 싶어서
어떨땐 괜히 생각이 복잡해지네요 ㅎ
늘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노력하고 오래가는 김달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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