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절반 이상을 본뒤에 시간이 조금 나서 간만에 일기를 써봅니다(오늘 특히 쓸것도 많아서요
금요일 아침부터있던 시험을 본 뒤 점심때 어머니께서 밥을 사주시겠다고 하셔서 같이 식사를 한 뒤 옷가게에서 옷을 사주시겠다 하셔서 옷을 한 세벌정도 샀었습니다
그리고 마트에 들려서 저녁거리나 다른 먹을것들을 사는데
(후지키 유사쿠)랍스터가 눈에 띄게 되어 어머니께서 샀었네요
(Playmaker?)냄비에 쪄먹었습니다 양은 많진 않았지만 그래도 육질이 닭고기같고 맛있었습니다(그뒤에 아버지께서 부족한거 같다고 진짜 치킨을 시켰지만요)
마지막은 밖에 노을이 예뻐서 찍어본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