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집 날씨:☀️ 일어난시간: 9시 40분
오늘은 이모집에서 잔날 새벽까지 게임해서 그런가 상당히 늦게 일어나 버렸자 ㅇㅁㅇ;
아무튼 그렇게 비몽사몽 일어나서 밥먹으라고 하길래 이게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른채 넋이 나간채로 밥을 먹었다
그뒤로 롤 두판? 정도하고 집에 출발했던거 같다 함정은 여기있었다..
지옥같은 짐나르기의 시작
와. 죽는줄 알았다 쌀포대, 동치미, 항아리, 장본것들 4종세트가 팔 부러 뜨리는줄 알았다
여차저차 힘들어 죽겠는 몸을 이끌고 짐을 다 옮겼다..
그이후로 밥먹고 게임하고 잔거같다
오늘의 일기 끝
잘 한점: 훌륭한 돌쇠
반성 할 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