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없어도 난 잘지내는데 대신 다른방송만 보면 가그가 그립네.. 그래서 생방도 잘 못보고 트게더나 들어온다.
니가 돌아올지 아닐지는 모르겠지만 가꼬단으로써 10월 그때처럼 술로 응급실 갈만큼 자신을 학대하지않았으면한다.
이것도 역시 니가 더 어른이.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해
견느님 말 듣고 끼니거르지말고 더 멋진 모습으로 돌아왔으면 한다. 우린 니가 망가지는 모습을 지켜보는게 마음이 아파.
설령 돌아오지 않더라도 가꼬단 마음속엔 가그가 항상 있을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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