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라이코비치 안판다고 선언하고 그전에 킴벰페 재계약해주고 ㅋㅋㅋ 일부로 우승안하려는 그 몸부림 우리는 그의 연기에
감복합니다.
태업충의 1등공신 둘을 안팔고 끌어안는 그는 정말 트수를 위해 희생하네요. 일부로 하는거 다 티난다니까.
라이코비치 결국 능력치 1등감인거 알고 일부로 보내려는 척하다 안보내고, 킴벰페 다들 시즌중에 팔자했는데 재계약하고 7월 이적시장에 안팔릴 가능성 농후한데도 한번 해보겠다고 연기하는거 다 티나죠? ㅋㅋㅋㅋㅋ
압도적인 트레블 보고싶어요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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