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부터 10시까지 정신없이 흘러간거같네요.
예상치못하게 여러 스트리머분들을 만나게 되었고 이야기도했지만 람님을 실제로 만나게된게 제일 기쁘네요.
간신은 벤인데 오늘 이쁘시긴하더라구요 메이크업 빡세게 해오셔서 그런가?ㅋㅋㅋ
무대때 실수해가지고 죄송스럽지만 뽑내는 무대라기보다는 즐기는 무대니까 봐주실거라 생각합니다. boram1Trail
선물 좋아해주셔서 좋았고 특히 명찰표를 그렇게 좋아해주실줄은.. 실착해주신것만해도 좋았지만 계속 차고다니실줄은 ㅋㅋㅋ 자랑하신건지는 모르지만 기뻤습니당.
이제 또 언제 보게될지는 모르겠지만 추억 잘 간직할게용. 오늘 너무너무 재미있었구요. 술 많이 드시지는 마시구요. 생일때 본방사수가 가능할지 모르지만 챙기도록하겠습니다. 그때 봐용.
밥값 얼마에요. 보탤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