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 말만 듣고 수년동안 함께한 멤버 일방적으로 퇴출하는 보스
그렇게 쫓겨난것도 억울한데 그 위에 가해자 프레임까지 씌우는 바지사장
쫓겨난 멤버한테 가서 말 한마디 나눴다가 따라서 묻힐 뻔한 신입사원
보스 잘못때문에 아무 이유없이 기숙사에서 불려나와 공개사과부터 하는 대학생 인턴
해명하고 입장표명하고 자신은 할거 다끝났다고 이 시국에 게임 켜는 페도라
입장표명 한답시고 시청자한테 쌍욕 쳐박는 쿨병환자 유사인간
그주누
이게, 이게 크루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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