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박스 최고 컨텐츠 책임자가 자기 채널만 신경쓰고
자기 소속 크리에이터들 관리도 안하는데
이번 일이 발생하는게 이상한게 아님
울큰고 비하 발언 사건때도 모니터링 붙여주고
피드백만 줬었어도 일이 커지지 않았음
그 사건을 겪고도 여전히 같은 방식으로 운영을 한다??
이건 이미 회사를 운영할 의지가 없는 거나 마찬가지 아닐까?
아마 도티는 이번에도 저번과 같이 무대응을 고수 하것지
부디 이번 일이 부메랑이 되서 샌드박스가 크게 한번 뒤집혀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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