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고 새하얀 세상을 보며 'x됐다' 를 외치며 출발
어찌어찌 시간 맞춰 도착했으나 친목은 밴 이라는 국룰에 맞게 모두들 대화도 없이 멀뚱멀뚱 뿡님 잔디님 마루코 님을 바라보며 기약없는 오킹을 기다림
연탄봉사가 잘 마무리 되고 식사장소로 이동
자리가 없어서 뿡님 혼자 저러고 드심...ㅠ
진짜루 ㅠ 컨셉샷 아님..컨셉샷이었음 좋겟음 ㅠ
(옼츠동?)
나도 오킹님처럼 셀카 장인 되고싶다...
아 그리고 뉨둴뉨둴...
킹무위키는 옳았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