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요못 0

정말 오랜만에 쓰네.. 전에 적지 못하고 귀찮아 하다가 지금 10인 합방해서 적네.

그래서 오늘 크곰님 하츄비님 캐마님 나노견님 감월님 프리메리아님 정성이에요님 라코타님 후하찡님과 10인 합방을 처음 하면서 리허설때 안한 사람들을 위해 리허설을  하는데 처음 리허설 부터 미쳤지.. 한분이 늦게 오고.. 개판의 끝을 보고 그렇게 리허설 게임은 안 떠오르니 본겜 1번째판 떠올리면 캐마님이 얼마나 마피아 참여했는지를 알았던것이지.. 대단해 영매였을때 진짜 처음에 믿었다가 죽고나서 청자가 짜고 친거 아니냐 할때 리허설때 캐마님 마피아일때 더 활발해지는거 떠오르고 캐마님 이구나 하며 감탄 했는데 개노답 영매사 됬었지~ 두번째판은 경찰이고 처음부터 잘 할 수 있을까? 고민 많았고.. 그렇게 다행히 첫날밤에 프리님 지목에 시민이라 의심 풀고 두번에서 경찰 나와야 할때 그때는 각이 아니여서 안 나왔고 껀덕지도 없었고 두번째 밤에 나노견님이 뭔가 수상해서 해봤더니 잭팟을 찍었는지 마피아라 바로 경찰 밝히고 죽여야한다할때 라코타님이 잘 믿어주고 캐마님도 잘 믿어줘서 나노님을 보냈고 그런데 이때 조금 그랬는데 왜 맞경 안나왔을까 했음 다른쪽 청자들은 내가 마피아 아니냐고 그랬고 그때 맞경했음 내가 불리할꺼라 생각하며 세번째 밤에서는 그때 그냥 츄비님 조용하길래 지목했더니 마피아였단걸 알았고 그렇게 츄비님이 아니면 나 죽이라는 식 정도로 나아갔고 츄비님 죽고 끝났나 했더니 네번째밤이 또 시작되고 아 스파이 있어서 일딴 나 죽나보다 하는식으로 일딴 캐마상 궁금해서 찍어봤더니 시민이고 그럼 정성님인가 하면서 낮 되면서 생각하다 스파이는 접선전은 시민이란거 떠오름 그래서 그걸 언급하고 캐마님이랑 정성님이 프리메리아님 고르고 그렇게 시민이 이기면서 그래도 아까판보다는 괜찮다 위안 됬었고 마지막판 시민이었는데 이 판은 갑작스러운 애교 대전과 갑자기 민트초코 좋아하세요? 싫어한다고여? 마피아네 또는 하와이안피자 좋아하세요?가 제일 인상 깊고.. 할말이 없었다 그리고 그거 듣기로 처음에 경찰 죽고 그 다음 나 죽어서 마피아의 승리로 빠른 스겜됬음.. 많이 앞판과 다르게 허무함이 진짜 컸음.. 그리고 게임마다 사회자신 크곰님이 왜 조금 흥분하면서 말을 할까하면서 끝나고 물어봤을때 직업을 모르거나.. 영매사에 대한 답변 귓말로 자신의 직업을 묻는등의 어이 없음으로 흥분하면서 말 했다는걸 알았다..

그리고 2부 롤이 있었지만 빅 트롤과 우울감 더 생기니 여기까지 한다.. 근데 이상하게 롤 하면 있던 자신감도 사라지는 기분임.. 옛날 때문인지 그냥 안 맞는겜 하는데 지 알아서 부담거는건지.. 아니면 둘다라 생각하는데 

저랑 팀하신 정성이에요님 프리메리아님 캐마님 하츄비님 감월님 라코타님 화내도 정상인데 화 안내시고 격려 해준것에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는 기분 알아서 죽었던게 문제였지만.. 롤 접지만 않는다면 다음은 즐겜 할 수 있는 정신 갖고오며 많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주최 해주신 크곰님 사람들 모으시는데 움직이며 저에게 이 10인 합방을 초대 해주신 하츄비님 그리고 같이 게임 해주신 캐마님 감월님 나노견님 프리메리아님 정성이에요님 라코타님 후하찡님께 이 모자란 저와 이 큰 합방 해주신것에 감사드리며 오늘 일기는 여기까지 적겠습니다.

 그리고 내 방송 보고있든 와드 박아서 있든 잠깐씩 들리고 와줬던 청자분들 오늘 감사했습니다 오래된 청자들에게는 좀 더 힘내서 성장한다 말하고 지금 왔거나 좀 짧은 시간을 안 청자들은 롤 빼면 채팅만 있으면 잘 떠듬을 그럼 이거 보신분들도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