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도 하나 없고
와본 적도 없는 대구에 급작스레 일 때문에 오게 됐고
잘 적응하나 싶다가 개인 적으로 힘빠지는 일이 생겼을때
많이 들었던 노래.
다들 특정 노래에 자신만의 사연들이 얽혀 있는 경우들이 많을걸요.
노래를 만들거나 부르는 사람뿐 아니라 듣게 되는 사람에게도.
잊고 있던 노래들이나 가끔 찾게 되면 적어 놔야겠네요.
이야.. 노래방 안간지 천만년이다. 이제 목소리도 진짜 안나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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