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 시작했는데... 누구나 그러겠지만 시청수가 참 고민입니다 ㅜㅜ
일단 장비의 한계로 한정된 콘텐츠만 올릴 수밖에 없는 점도 있고..
적은 시청수도 그렇지만, 그나마도 금세 자리를 뜨셔서 방송에 재미가 없나 괜히 위축되네요
최대한 오디오 안비게 아무말대잔치를 벌이는 것도 은근 힘들고요
도란도란 채팅하면서 겜하고 싶은 크흡..
최근에는 한분께서 꾸준히 봐주셔서 너무너무너무 감사드리지만! 거의 감상만하시는 분이라 ㅜㅜ
클립, 핫클립, 광고 올려봐도 유입에 별다른 영향은 안미치는것 같고요
..알고 있습니다 첫술에 배부를 수 없다는 것
하지만 이대로 계속 시간이 지난다고 뭔가 달라질 것 같지 않은게 고민이네여
슬럼프 극복...어떻게 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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