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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때 게임 -- 에픽7 모바일

Broadcaster 리아상
2018-09-17 12:10:36 179 0 1

에픽7 은  전형적인 국산 모바일 게임같다.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비유하자면 밑그림을 그리고 색을 칠하여 완성되는 것 같이 


밑그림에서 약간 약간 어색한 부분이 나왔으며 


색에서는 먼가 선택을 잘못한 것 같은 색상인 것이다.


모바일게임의 최종 컨테츠는  한계돌파, 스킬 강화, 그 카드의 성능 <별> 이다.


그것을 가추는 것이 최종 컨테츠가 되는것이 국내 모바일 게임의 최종 목표가 된다.  


그런점에서 특별난 것 없다는 생각이 들지만 게임이라는 것은 하다보면 정이 들고 정이 들면서 게임에 투자하게 된다.


하지만 가챠 시스템의 창렬함.  무기와 인형이 섞여있으며  제작진이 말한 카드의 조합은 없는것 같다.


나온지 한달도 안되었지만...   큰 그림은 변하지 않고 색상과 밑그림 수정으로 그림을 수정하겠지...


하지만 10 -10 스토리는 깨보고 우리 같이 욕했으면 좋을것 같다.  


해보지 않은 게임을 다른 사람이 손가락질 하며 똥이라고 할때  그것이 똥이군아...  하며 접근도 하지 않으면 


혹시나 모르게  똥이 아닌 게임을 피해가는 것이 아닐까!?   


그러므로 같이 게임을 해보고 이야기하며 분노와 즐거움과 추억을 같이 나눌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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